1.부착력 2가지 방법을 적어주셨는데, 일단 얼굴에 스킨이나 물을 바른 뒤에 마스크 부착 후 다시 스킨이나 물을 도포하는 방법이 훨씬 셀프로 하거나 환자에게 진행할 때 더욱 용이할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벨벳 마스크보다 처음에 물을 적실 때 접착력이 떨어져서 한참 물을 흡수 시켜야했습니다. 부착 후에 마스크를 만졌을 때 느껴지는 끈적함을 보았을 때 동결건조된 성문이 제대로 녹아 나와 흡수되려면 1번째 방법이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2. 차별점 기존에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벨벳마스크의 경우 콜라겐 성분으로 이루어진 것이 메인인데 여기서 차별점으로 NMN성분을 첨가하여 노화를 방지한다는 점에서 기존 마스크들에 비해 장점을 살리고 마케팅적으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흡수력 기존에 마스크들은 서서히 성분이 나오고 흡수됩에 따라서 시트가 말라가면서 오히려 피부가 땡기는 경우가 많은데 레이스 마스크 시트를 이용하셔 역흡수가 없고 밀착력이 좋다고 해놓았는데 장시간 붙인 결과 마스크시트가 말라감에 따라서 역흡수가 없는 것은 알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밀착력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총평 번거로움이 있지만 효과나 성분면에서 차별성이 우수한 팩입니딘

1. 성능 이 제품의 핵심적인 성분은 NMN 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같은 성분을 포함된 제품은 이미 많기 때문입니다. 항노화의 대표적인 성분으로 순도와 흡수율을 중요시 하는 성분인데 기대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분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피부에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가 무척 중요합니다. 동결건조 방식은 성분의 변성을 최대한 막을 수 있으며 실제 시험해보니 딱풀같은 느낌으로 흡수율도 꽤 좋은편인 것 같습니다. 2. 편의성 조금 번거롭습니다. 대신 시술의 자유도가 높은 편입니다. 식염수로 하기도 하고 토너도 가능하고 추가적인 시술로 밀어넣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종합 성분, 전달, 흡수의 측면이 뛰어나고 편의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병원에서 사용 시 충분히 강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 제품 포장 디자인 : 고급스러운 회색으로 되어 있음. 2. 제품 무게 : 정말 가볍게 되어있어 보관이 용이. 다만 크기가 좀 큰 편. 접어서 보관할 경우 휴대가 가능해서 좋음 3. 제품의 특징 : 조금 길게 써 보았을 때 확실히 타 제품 대비 촉촉함이 오래가는 편. 병원에서 팩 붙인 후 30분이 넘어갈 경우에는 다음 날까지도 촉촉하다는 평 4. 제품의 단점 : 전후에 에센스 토닝을 발라야 하는 점이 조금 번거로움. 다만 일반 팩이 아닌 프리미엄 팩이라고 하면서 붙여 드리기에는 괜찮은 느낌. 총평 : 중장기적인 효과가 보일 수 있다면 롱런도 가능할 제품으로 보입니다.

두가지방법중 토너먼저하고 물을 뿌리는 것은 마스크가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들떠있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물에 담근 뒤 시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타 마스크팩과 달리 종이같이 가벼워서 이동과 보관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가벼워서 큰 효과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과 달리 마스크 특유의 촉촉한 느낌이 좋고 흡수력이 뛰어나며 지성피부가 쓰기에 알맞습니다. 동결건조 기술을 이용한 고농도 에센스의 효과인지 마스크팩을 떼고 난 후 피부의 느낌이 좋습니다. 마스크하고 피부 안정 효과는 좋으며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으로 보습 주름 미백 개선효과 기대할 수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마스크 탈착 후 수십분 후 수분손실로 인한 건조함이 상대적으로 많이 느껴져서, 건성 환자의 경우 이에 대한 사전고지 및 대처를 미리 설명해야할 거 같습니다. 저분자NMN으로 피부의 NAD손실을 보충한다는 컨셉, 레이스 마스크 시트, 콜라겐성분의 실타래 텍스쳐는 사용자 만족을 유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총평 제품이 가벼워 관리실에서 쓰기 적합하며, 레이스 마스크 시트, 콜라겐성분의 실타래 텍스쳐가 특이점입니다. 시술 후 피부 안정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물200ml 넣고 2~30초간 담근후 꾸덕해진 상태로 얼굴에 부착함. 건조한 얼굴에 착 붙은 마스크팩을 20분간 붙인후 떼어냄. 촉촉한 느낌. 1~2시간은 괜찮았으나 시간이 지나니 다시 얼굴이 건조해짐. 향이나 특이한점이 없어서 무난한 마스크팩임. 다른 마스크팩과 달리 물이나 토너를 적셔야하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 제품 부착력 제가 시중에 나오는 마스크팩 중 가장 눈여겨 보는 점이 바로 부착성입니다. 너무 부착성이 높은 제품의 경우에는 끈적끈적한 느낌이 강하여 오래 붙이고 싶지 않은데 이 제품 같은 경우, 레이스 시트가 토너 또는 물과 만나서 굉장한 밀착을 이루기 때문에 한번 부착한 이후에는 마스크의 흔들림이나 떨어짐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밀착 된 느낌으로 제품의 유효 성분이 충분히 흡수되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2. 팩의 성분 이 부분은 마스크 팩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제품의 경우에 노화방지 분자인 NMD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팩 5회 사용 이후에 이전과 다른 피부의 재생효과 및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고 느껴집니다. 3. 수분감 수분감은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분들이 꼭 느끼고 싶어하는 부분입니다. 저 또한 그런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2종의 히알루론산(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하이드롤라이즈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구성되어 물광주사를 맞은것과 같은 즉각적인 피부 보습을 제공하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5회의 마스크팩 사용이후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수분감을 굉장히 느끼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마스크팩이었습니다. <디자인> 미용 용품으로서의 디자인은 상당히 우수합니다. 레이스 형태의 촘촘한 구성이 기존 마스크팩과의 착용시 차별점을 줍니다. <사용감> 팩을 개봉하면 건조된 형태로 되어있는데 엠플 또는 물을 묻히면 상당히 점성이 있는 팩으로 바뀌는 점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착용시 얼굴에 차가움을 느끼게하는 타사 마스크팩들과는 달리 얼굴에 큰 자극을 주지 않으며 부착이 가능합니다. 사용 중에는 접착성이 뛰어나 일상 생활을 하여도 끝 부분조차 떨어지지 않습니다. <효능 및 효과> 앰플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앰플을 도포하고 사용해보고 사용하지 않고 팩을 이용해보며 비교하는 과정을 진행해 보니, 앰플 도포 후 사용시의 수분감이 훨씬 오래 갔습니다. 고로 사용시엔 앰플과 같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팩을 하고있는 도중 바깥면의 점도는 꽤 높으며 흘러내리거나 액체가 떨어지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사용 후 수분감이 타 마스크팩에 비해 오래 지속되며 저녁에 사용시 다음날 아침까지 효과가 지속됩니다. <기대되는 장점> 팩을 지속적으로 사용시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 NMN의 효과로 잔주름 개선, 노화 방지의 효과가 기대되며 소듐 히알루로네이트 성분으로 인해 수분감 또한 오래 지속시켜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따라서 평상시 주기적인 사용도 좋지만 레이저 시술 후 건조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레필레오 바넷사 맛티아 NMN 콜라겐 마스크”는 동결건조를 이용해 고농도 콜라겐 에센스를 마스크 시트 위에 함침한 제품으로, 두 가지 사용 방법을 제안받았습니다. 첫번째는 시트지를 물에 흠뻑 적셔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물과 에센스를 흥건하게 흡수한 시트가 흐물거려 얼굴에 부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부착하더라도 콜라겐 에센스가 흘러내림이 심해 누워있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20-30분 후, 시트지를 제거하면 얼굴에 남아있는 잔여물이 많아 흡수시키는데에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다만 병원에서 피부과 시술을 받은 후 관리사가 부착해주는 경우라면, 충분한 에센스 양으로 인한 진정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젖은 얼굴에 시트지를 부착한 후 토너를 뿌려주는 방식으로, 훨씬 간편하며 방법1의 모든 결점들이 보완된 형태였습니다. 다만 물이든, 토너든 분무형태의 도구가 있다면 본 제품 사용이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프레이 형태의 토너나 미스트가 있다면, 수차례 마르지 않게 뿌려줄 수 있어 편리합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사용하기보단 개인이 홈케어를 할 때 적합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크 시트 자체가 얇아 얼굴에 밀착이 잘되며, 콜라겐 에센스의 끈적한 제형으로 인해 시트 제거 후에도 건조함이 없습니다. 쿨링감과 수분감이 굉장히 오래가는 편이어서, 피부 장벽에 자극을 많이 주는 시술 후에 사용하기 좋아보입니다. 환자들이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는 다양한 시술 이후에 제공한다면, 원내시술에서 홈케어까지 이어지는 연속성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1. 사용법 :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2가지가 설명되어 있었다. 한가지는 마스크를 물에 담궜다가 사용하는 방법이었는데 물이 뚝뚝 흐리는 마스크를 환자에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 시도하지 않았다. 적당히 피부를 촉촉하게 한 뒤 마스크를 붙인 후 다시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과 마른 피부에 마스크를 대고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 두 가지를 시도해보았는데 두 방법 모두 효과적인 면에서 차이는 없었다. 2. 효과 : 개인적으로 내 얼굴에 시도했을때는 특별한 효과를 느끼지는 못했다. 생각보다 마스크의 수분이 빨리 증발되어 쉽게 건조해진다고 느꼈다. 내 피부가 민감성임에도 자극성은 전혀 없었다. 단골환자 중에 피부층이 비교적 건강한 환자 3명에게 시도했고 세분 모두 60대 였는데 효과가 있다고 얘기하셨다. 피부가 모공이 쪼여지고 리프팅 되는 느낌이라고 표현하셨고 만족하셨다. 3. 마스크를 촉촉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았다. hyaluronic acid가 주성분인 mist, 점도가 있는 hyaluronic acid serum, , 점도가 거의 없는 물같은 egf serum 총 3가지를 시도해보았는데 mist가 제일 무난했다. mist만 사용했을 때 빠른 속도로 건조해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hyaluronic acid serum도 같이 도포했는데 엄청 많은 양의 serum이 필요했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시너지 효과를 내볼까 하여 EGF serum을 도포해 보았는데 역시 많은 양이 필요했고 뚜렷한 시너지 효과는 보이지 않았다. 4. 총평 : 제품이 콜라겐, 펩타이트 등의 성분을 주력으로 리프팅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피부진정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민감한 피부에 자극성이 현저히 적은 것을 고려해 볼 때, 기존 리프팅 레이저 후 후관리로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제품에 추가로 도포해야하는 mist나 serum의 양이 상당하는 것은 주의해야할 점이다.

기본 리뷰에 다 적어서.. 생각나는대로 추가해보겠습니다. 브로셔에 제공되는 특수한 레시피들에 의한 효과를 즉각적으로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안티에이징에 적합한 물질들에 의한 효과는 장기적으로 사용시에 느낄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기본적인 마스크팩에 기대하는 효과들 정도는 충분히 보여주며 사용자에게는 우선적으로는 사용 과정에 대한 차별성이라도 더 부각되어야, 함유 물질들로 인한 효과들이나 가격적인 면이 납득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에센스 미스트를 뿌려서 액화시키는건 실제로는 어려울듯하고, 실사용법 자체를 에센스나 수분(혹은 수분에 에센스를 일정량 첨가하여?)에 침적해 사용하는것으로 바꾸거나, 안면부에 흐를 정도로 충분히 에센스나 수분을 바른 뒤에 적용하는 것으로 안내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일반적인 수준에서 얼굴에 뿌리는 에센스 수준으로는 전혀 밀착이 되질 않네요. 실타래 텍스쳐라함이, 적어도 사용감에 있어서는 무척 만족스럽긴 하더군요. (실제 어떤지와는 별개로) 그만큼 다량의 유효물질들이 사용되어진 느낌이라 뭔가 풍족한 만족감이 있습니다. 패키지부터, 우선 개인적으로는, 보여주기 용도라면 패키지가 클수록 좋은듯하고, 실사용 용도라면 컴팩트할수록 좋다고 봅니다. 처음 개봉시에는 뭔가 일반 마스크팩처럼 에센스가 다랑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달랑 시트지 한 장에 이렇게 큰 패키징이 적합한가.. 했습니다만 실제로 제대로 적용하며 사용해본 뒤로는, 사용 중의 시각적 만족감 덕분인지 어느정도 수긍이 되었습니다. 사용 중에는, 우선 처음에 들러 붙지 않는 것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효성분들의 안정성을 위해 동결건조를 한건지, 사용감 떄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생각보다 얼굴에 올리고 직접 에센스를 분사하는 방식으로는 한참을 소모해도 밀착이 되질 않더군요. 첫 사용시에는 이러한 당혹감 때문에 결국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폐기했습니다. 두번째부터는 따로 적어주신대로, 수분에 일정시간 침적시켜보니 금새 끈적끈적해지며 부착이 용이하게 되더군요. 샵에서 진정 등의 목적으로 쓴다면, 아예 미리 준비된 에센스에 침적시켜 사용하는 과정을 보여주는게 낫겠습니다. 얼굴에 금새 잘 밀착이 되고, 사용감도 좋습니다. 시트가 레이스처럼 되어있는게 호오가 있긴 할듯합니다. 누군가는 고급져보인다고 좋아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올드해보인다 싶을수도 있고.. 저 개인적으로는 레이스의 패턴이 그다지 고급진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어릴적 식탁보로 쓰던 레이스패드 같은 느낌...? 레이스의 패턴을 꽃무늬가 아닌 다른것으로 하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사용시 20여분 뒤에 제거하라고 되어있었는데, 두세번 써보며 보니 40분 이상 두어도 촉촉합니다. 너무 오래둔다고 마냥 좋을건 없겠습니다만, 제형의 특징이라 봐야할듯 합니다. 사용 후 즉각적으로 환해지는 느낌에 대상자들은 만족하셨습니다. 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써본 봐로는, 저녁에 시도시 다음날 아침까지 느껴지는 그런 탱글탱글한 만족감까지는 없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사용한다면 뭔가 다를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