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사용할때 제형이 물타입이라 제품의 입구가 좀 더 작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향, 발림성은 좋았고 바른 후 촉촉하게 보습이 되는 느낌입니다. 피부 트러블,민감성에 팩처럼 시원하게 사용하면 진정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용량 대비 가격이 적당하고 최근 유행하는 비건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시장 경쟁력이 있을것으로 보임 최근에 환절기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조금씩 올라왔는데 피캄 토너 사용후 확연히 진정되는 모습이 보이고 사용감이 깔끔하고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만족도가 매우 높음 20가지 유해성분, 인공색소, 인공향료등이 배제되어 있어 사용시 피부에 부담이 되지 않을것 같아서 믿음직 스러움. 제품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으나 제품 특성상 입구 부분이 펌핑기로 바뀌면 사용에 훨씬 편리하고 위생적일것 같음 여드름성 피부를 겨냥한 피지 조절 토너인 것으로 알고 제품을 사용했는데 사용 설명에는 미백, 주름 기능성 제품이라고 쓰여져있어서 의아했음.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피지조절 토너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음. 병원에서 피부관리시 환자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면 더 전문적인 느낌이 들고 좋을 것 같음.

피캄 베리어사이클 토너는 민감한 피부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인공색소와 인공향료를 포함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제품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가 되면서 촉촉한 느낌을 줍니다. 사용 후에는 피부가 윤기를 띄며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여드름 환자들은 보통 건조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는 여드름 치료를 위한 약물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인데, 피캄 베리어사이클 토너는 이러한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본 제품은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장품을 피해야하는 여드름 환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보입니다. 세안 후에 적당량의 토너를 손에 덜어서 얼굴에 바르고, 가볍게 두드리는 식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일주일 정도 꾸준히 사용해보니 피부가 건강해 보이고, 톤이 훨씬 맑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이 토너는 “세안 후 120초 동안 피부를 케어한다.”는 표현대로, 사용 후에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가 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공색소와 인공향료를 배제하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피캄 베리어사이클 토너는 수분감이 높고 피부 톤을 밝아지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 더운 날씨에는 상쾌한 느낌으로 피부에 첫 스타트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도 사용하기에 좋으며,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드름 환자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제품입니다. 다만, 대용량인데도 펌핑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니어서 사용하는 동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 자체가 묽고 수분이 풍부하여 발림성이 좋습니다. 사용하고 난 후 피부의 느낌이 좋습니다 내용물이 많고 진득한 느낌이었는데 예상과 달리 사용 후 피부에는 매끈하게 흡수됩니다 자극성이 적고 토너 특유의 촉촉한 느낌이 좋아 지성피부가 쓰기에 알맞습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세안이 자주 필요한데 양이적으면 충분하지 못하게 바르게 되고 효과가 없다고 느낄수있는데 이 제품은 대용량이라는 이점이 있어 체육등을 하여 자주 세안이 필요한 청소년기 아이들이나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좋을 거같습니다. 여드름 레이져 시술 후에도 피부 안정 효과는 좋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다소 밋밋해 보이나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사용성이 좋고 피부 수분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좋을 거같으며 여드름 레이져 시술 후 피부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일단 포장곽도 부실해서 오는길에 구겨지고, 본품의 라벨도 디자인이 너무 허접한 느낌입니다. 뭔가 너무 디테일이 떨어져서 기대감이 안드는 느낌.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들어요. 이런 것들은 사실 며칠 사용했을때 트러블만 안나도 떙큐이긴 하니까. 그리고 전혀 자극적이지 않다는것도. 무향에, 지성피부 입장에서는 질감도 맘에 듭니다. 다만 좀더 세부적으로 어느 단계에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을지, 그러한 소개가 전혀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닥토, 토너팩 등의 응용이라든지.. 그리고 성분 관련해 좀더 적극적인 광고가 어떨까 싶어요. 요새 '비건'도 흥하는 키워드고, 성분명 중에 부틸렌글라이콜 프로판다이올 같은건 비건에서 많이 보는 성분이고, 자극이 덜하다는것. 이외에 나이아신아마이드나 판테놀 같은 앞줄 성분들도 화장품 따지는 사람들한테는 익숙한 성분들이니까요. 이런 것들을 좀 더 강조하는게 어떨까요. 어차피 제조사야 그린코스라, 스킨톡 메디힐 뭐 여기저기 마니 만드는 곳이니 믿을만할것 같고.. 제품의 성능 외적인 개선이 필요하지 않으려나 싶습니다. 디자인, 마케팅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