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키징. 무난하고 깔끔한 패키징이며 짜서 원하는 용량을 사용하기에 적합함. 2. 제품의 특장점 민감성 피부에도 무난히 사용가능한 선크림. 레이져 후 선크림을 잘못 바르면 피부에 염증반응 및 착색이 일어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본 제품은 그런 위험은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생각됨. 발랐을 때 뭉침이나 백탁 없이 촉촉하게 발려지며 무향에 가까운 상큼한 향이 남. 바르고 나서 직후에는 살짝 끈적임이 있는 편이나 10분정도 지나면 뽀송하게 마무리되는편임. 사계절 무난하게 사용 가능함. 지성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추가적인 트러블 유발 없이 사용 가능함.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클렌징워터, 클렌징젤으로 세안이 쉽게 가능. 3. 메이크업과의 궁합 묵직한 제형의 크림을 바르고 선크림을 발랐을 때 밀림현상이 발생함. 스킨케어 단계에서 잘 맞는 조합을 개인이 찾아야하는 점이 있음. 선크림이 뽀송하게 마무리되는 편으로 매트한 제형의 파운데이션등을 사용하면 건조함으로 인해 잔주름이 부각되거나 화장이 뜰 가능성이 있음. 촉촉한 윤광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경우 사용하기 더 적합할 것으로 사료됨.

바넷사맛티아 벨리븐 어터리 썬블럭 1. 패키지 일반적인 시중에 썬블럭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화이트톤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 였습니다. 2. 사용시 느낌 가장 큰 특징은 상품명처럼 워터리하다는 것입니다. 제형자체에 수분감이 많아서 뭉침은 전혀 없습니다. 초반에는 약간 백탁현상의 느낌이 나긴했지만, 일정시간 문지르면서 흡수되고나니 굉장한 수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인 톤업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났고, 보습효과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타사 제품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번들거림 없는 발림성과 보습! 거기에 톤업효과까지 덤으로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3. 내용물 PA+++, SPF50+이상의 높은 자외선 차단율을 보이기 때문에 제품의 본연의 기능은 충실히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 제형의 특성이 보습과 톤업에 장점이 강해서 해당 내용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4. 기타 바르고나서 끈적임이 심하거나 번들거리지 않아서 하루종일 활동하기에 큰 불편감이 없었습니다. 얼굴이 건조하고 톤업효과까지 기대하는 소비자층에게 큰 만족감을 줄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 총평 : 유기자차나 혼합자차를 잘못 쓰면 트러블이 나고 항시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베이스로서의 톤업기능까지 같이 있으면 좋아서 무기자차를 선호하는 사람인데, 지금까지의 취향을 바꿀 정도로 밸런스를 잘 맞춘 혼합자차 자외선차단제 * 전반적인 제품의 인상 요즘 가장 인기 많은 수분감 많은 촉촉한 계열의 유기자차 선크림일 것이라 생각하였고 패키지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음 흔들면 찰랑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묽은 제형이여서 분리가 되진 않을까 걱정될 정도고 양조절이 어렵고 새기 쉬운 구조라서 컨테이너는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음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라서 당연히 자외선 차단지수는 높을 것이라 생각했고 역시나 차단지수 높아서 흡족함 진정성분도 다양하게 함유해서 시술 후 관리에 적합할 것이라 생각됨 * 사용감 리뷰 - 제형 : 완전히 물처럼 흐르진 않을 정도의 약간의 점도를 가진 실키한 제형. 바른 직후 수분감이 시원하게 쿨링이 되는 듯하지만 즉각적으로 흡수됨 - 색상 : 백색으로 백탁이 있을 것 같지만 바르면 살짝 은은한 광이 도는 미세한 톤업이 느껴지는 정도로 백탁 없음 - 향 : 은은하게 살짝 스쳐가는 정도로 더마 코스메틱 계열의 은근한 향이 남 - 눈 시림 : 유기자차를 싫어하는 1번 이유이기도 한데 눈두덩이, 눈가에 팍팍 퍼발라도 전혀 없었음 - 보습력 : 이게 아주 물건임. 건성이어서 선크림 전에 기초를 듬뿍 넣어놓지 않으면 건조감이 발생하는데 선크림 자체가 촉촉해서 기초 단계를 훨씬 단순화할 수 있게 해줌. 대충 수분 계열 에센스 로션 하나만 바르고 발라도 하루 종일 건조감 없음 - 밀착력 : 이것도 엄청남. 몇 번을 레이어링 해도 찰싹 달라붙어 내피부와 하나가 되고 밀림 없음. 히알루론산이 많이 들어간 제품들이 밀리기 일쑤인데 여러 번 써봤어도 한 번도 안밀림 - 마무리감 : 가장 마음에 든 점. 이런 계열 선크림은 촉촉하게 만들다 보니 마무리감이 끈적한 경우가 많아서 안 좋아하는데 겉돌지 않고 엄청난 속도로 쏙 흡수되어 매끈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가장 좋음. 그렇다 보니 많은 양을 발라도, 덧발라도 부담이 없음 - 메이크업 베이스로서의 역할 : 은은한 톤업기능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줄일 수 있어 좋고 베이스 제형이 어떤 거든 잘 붙을 수 있도록 피부를 한번 정돈해 주는 느낌을 줌. 베이스 올리면 속광이 비쳐 윤광 메이크업을 할 수 있음 - 레이저토닝 후 진정 효과 : 레이저 토닝 후 발라보았을 때 자극받은 피부에 발라도 자극감 없고 진정 성분들이 도움이 되는 듯함. 다만 아데노신이나 나이아신아마이드 같은 성분들도 있다 보니 민감성 피부는 어떨지 미지수임

이전에 레필레오제품들을 많이 사용해보아서 큰 기대를 가지고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1. 제형 제형이 굉장히 무릅니다. 손에 짜자마자 이름처럼 watery 하게 물 흐르듯이 흘러내려서 제형이 약간 더 크리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외에 발림성은 매우 좋고 흡수도 빨리 되는 편입니다. 2. 백탁현상 바르고 나서 좌,우 얼굴색을 비교했을 때에 백탁현상이 남아있는 편입니다. 선크림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타사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에 약간 더 오래가는 느낌입니다. 3. 마감성 바르고 나서 선크림은 어떻게 유지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인데 화장밀림, 기름짐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는 느낌입니다. 또한 수분성이 뛰어나서 기름지지않고 건조하게 땡기는 느낌이 없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4. 기능성 SPF50+/PA+++로 기능성과 미적기능을 강화한 선크림이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타사의 선크림과 비교시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혼합자차라는 것입니다. 혼합자차 자체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도 않지만 만족도도 낮았는데 이 상품은 유기자차&무기자차 모두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무기자차를 선호하는데 무기자차의 특성상 백탁이 심하고 사용감이 매트한 편이라 항상 아쉬웠습니다. 이 제품은 그런 무기자차의 단점을 보완했고 사용시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리는 유기자차의 장점 또한 가지고 있어 사용시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선크림 케이스 또한 깔끔하고 직관적인 형태여서 이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전에 레필레오 제품 사용시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 제품또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퀄리티였습니다. 선크림은 자주 사용하다 보니 교체 주기가 짧은 편이라 가격적인 측면도 고려할수밖에 없는데 가격적인 측면만 만족한다면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고싶은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평은 제형이 발림이 굉장히 훌륭하며 사용 후 몇 시간이 지나도 타 제품들과 다르게 끈적거림 및 유분기가 없는 선크림입니다. 1)디자인: 1주일간 사용해보니 순백의 케이스를 볼 때마다 직관적으로 미백이나 자외선 차단의 느낌의 제품이라는 느낄만큼 제품 케이스의 색상 선택 사용자로 하여금 직관적입니다. 또한 깔끔하고 휴대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피가 크지 않아 여성분들의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가니 언제든 사용하기에 용이합니다. 2)특징: 이 선크림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발림이 좋습니다. 특히 텍스처가 가볍고 끈적임이 없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 다른 선크림과 달리 피부에 유분감이 남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분을 오래 머금게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기초 제품을 바른 느낌처럼 유분기 없이 촉촉한 느낌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게다가 바르고 난 뒤에도 상쾌한 향이 오래 지속되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이 선크림을 독특하고 추천할만한 이유입니다. 3)효과: 특히 PA+++ 등급으로 UVA 보호의 8배를 제공하며 SPF 50+는 UVB를 750분 이상 차단하여 기미, 주근깨, 기미를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커집니다. 또한 보습을 위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와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피부 단백질 합성 촉진 및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노화 방지를 위한 아데노신, 피부 미백과 색소 침착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하고 있고 이러한 성분들의 조합으로 이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톤과 노화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4)타 제품과 비교 및 후기: 1주일 동안 사용해보니 자외선 차단 효과가 굉장히 뛰어나며 세안 후 수분 크림이나 다른 기초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수분감이 지속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부분이 굉장히 놀라웠는데 다른 선 크림 제품들은 유분기 때문에 세안하고 싶은 느낌을 받지만 이 제품 경우에 기초 제품을 사용한 느낌처럼 장시간 적용하고 있어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른 제품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크림이 흐르고 지워져 덧바르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점이 없습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햇빛에 많이 노출 된 날에도 피부가 자극 받거나 발적이 생기는 양상의 증상이 좀 더 적은 것으로 봐서 제품의 효과는 굉장히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에 여러 선크림을 사용해 보았지만 이 제품만큼 산뜻하고 끈적임이 없는 제품은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이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지성 피부 타입에도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미용의원에서 스킨케어 후 마무리 제품으로도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줄 평: 결론적으로 이 선크림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하며 UVA 및 UVB에 대한 탁월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여 주름, 주근깨 및 기미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알란토인,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조합으로 피부 건강 유지에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제이며 다른 선크림에 비해 산뜻하고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이 오래 지속되며 전반적으로 저는 피부에 부드럽고 고품질의 효과적인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 이 자외선 차단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벨리븐워터리 썬블럭 제품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삼중 기능성 화장품입니다 사용시 기존 썬크림의 묵직한 느낌이 아닌 스킨과 로션 사이의 묽은 느낌을 주었고 발림성 및 흡수성이 좋습니다 제형 덕에 발랐을 때 답답한 느낌이 있지 않고 항도 산뜻합니다 단순 자외선 차단 뿐 아닌 미백 주름개선 등 기능성 제품이며 실 사용시 만족도가 높습니다

발림성 : 워터리한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립니다. 하지만 흡수력이 좋지는 않고 한참 두드리며 발라주어야 흡수가 되는 느낌입니다. 백탁현상 및 다크닝 : 처음에 바르자마자는 톤업크림을 바른것처럼 화사한 피부표현이 됩니다. 선크림을 바른 후 백탁현상 때문에 허옇게 뜬 느낌보다는, 앞서 이야기 했다시피 톤업크림을 바른 후 올라온 색상에 더 유사합니다. 하지만 바른지 2시간 후 확인(사진 有)한 결과 바르지 않은 쪽과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톤업크림을 대용하여 사용하기에는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시간이 흐른 후 다크닝 현상은 따로 없습니다. 수분감 : 촉촉한 느낌이 드는 선크림은 아닙니다. 평상시 랑O 선크림을 사용하여 이것과 비교해보면 수분감 자체는 훨씬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파우더리한 느낌으로 마무리되어 끈적임을 극도로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더 좋아할수도 있겠습니다.

레필레오 바넷사맛티아 벨리븐 워터리 썬블럭 발림성이 좋습니다. 끈적임이 없어 누구든 부담없이 바를 수 있을 것 같고, 도포 직후 톤업이 됩니다. 다만 톤업크림처럼 계속 피부톤이 밝은 상태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고, 30분정도 후에 원래 피부로 돌아옵니다. 꽃향이 나는데 기분좋은 정도의 향입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호불호 없이 좋아할 것 같고, 남성분들의 경우 조금 패미닌한 향이 불호인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패키징이 모던합니다. 꾸밈없지만 깔끔한 패키징이 좋습니다. 누가봐도 "나는 선크림" 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전형적인 모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고급스러워보여 마음에 듭니다. 민감성 피부인 제가 발랐을때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정도로 저자극 썬블럭입니다. 하지만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의 지속시간이 길지는 않습니다.

제품 자체에 묽고 수분이 풍부하여 발림성이 좋습니다. 선크림제품들이 SPF50, PA+++의 경우 끈적끈적한 느낌과 사용 후 트러블때문에 사용자들이 충분한 양을 적시에 바르지 못해서 실제 자외선 차단효과를 못미치는 것을 많이 봐왔는데, 이를 고려해볼 때 밸리븐선블럭은 계속 찾게되는 제품이 될거 같습니다. 사용하고 난 후 제품의 향기와 피부의 느낌도 좋습니다 보습제 도포 후 바를때에도 다른 선크림과 달리 뜨지않고 사용 후 피부에도 매끈하게 흡수됩니다. 자극성이 적고 히알루론산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건성피부가 쓰기에 알맞습니다. 이 제품의 강점은 발림성 대비 높은 자외선 차단율인 거 같습니다. 체육활동을 하여 세안이 자주필요한 학생들의 경우에 추천하기 좋습니다. 특히 요새 유행인 동남아여행지에서 자주 사용하기 좋으며 레이져 시술 후에도 자외선 차단이 특히 중요하기 떄문에 병원에서도 추천하기 좋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제품 사용 후 반전매력으로 느껴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