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키징: 제품 표지에 나와있는 사진만 봐도 사용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영어로만 적혀있어 정확히 무슨 제품인지 (자외선 차단 패치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음)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2. 편리함: 시트지에서 뗄 때 단단해보여서 걱정되었는데 피부에 붙이니 바로 촉촉한 느낌이 들었고, 흘러내리는 내용물 없이 사용하기가 아주 편해서 좋았습니다. 3. 향: 향은 기름 냄새 같아서 무향이거나 다른 향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사용감: 우선 패치를 바르고 레필레오 워터풀 팩을 했습니다. 팩을 뗄 때에도 패치가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고, 3시간정도 붙이고 일을 해도 떨어지지 않아서 접착력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패치 제거 후에도 촉촉함이 오래가서 시술 받은 사람이 만족했습니다. 다만 패치를 제거 한 후 패치 면을 따라서 접착제 같은 성분이 조금 보여서 토너로 정리한 후 재보습을 해야 했었습니다. 접착제가 조금 적게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만 괜찮으면 사용하기가 편리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패키지 : 사용법을 알기 쉽게 앞면에 사진으로 되어 있는 점이 처음 접하시는 분도 쉽게 적용하기 좋아 보이고, 눈가, 팔자 말고도 다양한 부위의 예시를 뒷면의 사용방법에 추가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 디자인 : 기존 패치들에 비해 비교적 짧고 두꺼운 모양이면서 곡률이 적당해서 부착에 용이하여 표정주름을 포함하여 쉽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할 것 같다. - 성분 : 70%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 성분들은 피마자 씨, 아르간, 아보카도, 올리브 모두 친숙한 종류라서 알기 쉽고 거부감이 없으며 블랙비에 대해 아는 바는 전무하지만 일반적으로 보습 성분의 대표인 꿀 관련 추출물들로 인해 영양감까지 더해 확실히 보습에 도움이 될 듯하다. - 밀착력 : 오일로 패치가 가능할지가 궁금했는데 오일 겔 특허기술에 걸맞게 미끈거리거나 겉도는 느낌 없이 엄청난 부착력에 놀랐고 처음에 얇은 눈가 피부에 적용하려다 원하는 위치에 붙이지 못하여 여러 번 떼었다 붙여도 처음 접착력을 유지하는 점이 기존 타 패치에 비해 만족스러웠다. 입가 주변이 건조해서 입꼬리 옆에 붙여보았는데 표정을 많이 짓고 말을 많이 해도 패치에 살짝 주름은 지어졌을지언정 들뜬 부위 없이 잘 붙어있었고 심지어 수분 가득한 팩을 위에 올려도 밀리거나 떼어지지 않았다. - 전반적인 사용감 : 첫인상은 군데군데 줄무늬 진 패치 형태와 기존의 타 패치들에 비해 비교적 얇게 느껴져서 유효성분이 충분히 들어가 있을까 걱정이었지만 짧게는 3시간 길게는 밤새 붙이고 아침에 제거할 때 확인해 보니 좀 더 불투명해지고 두꺼워진 느낌을 받아서 얇은 오일 막을 생성해 피부 속 고유의 수분을 표피로 끌어올려 지속적인 수분 공급을 도와준다는 설명이 와닿았다. 부착 시에는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었다. 부착부위는 확실히 보습감이 충분했는지 제거 후 메이크업을 해보니 메이크업 유지력도 상승했다. 다만 장시간 부착 후 제거 시에는 끈적임이 다소 있었다. 리프팅 레이저와 색소 레이저 시술 직후에 민감해진 피부에 적용해도 특별히 부작용은 없었으나 유독 유분이 많은 피부에 테스트해 보진 못하였다. 사용자들은 확실히 적용 부위가 촉촉해졌다고 표현하였고 일시적이나마 주름이 옅어진 것 같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패치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다. - 총평 : 계절이 바뀌거나 시술로 인해 건조감이 심해져서 보습을 더하고 싶을 때 수분감만 충전하면 증발되기 십상이라 꼭 유분감 있는 마무리를 추천하다 보니 쉽게 오일을 스킨케어에 추가하는 도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오일은 섣불리 잘못 쓰면 트러블이나 피부가 뒤집어지기 쉬워 밀착력이 높은 패치 형태로 누구나 고민 부위에 선택적으로만 적용할 수 있게 하여 그러한 우려를 줄일 수 있고 사람마다 특별히 건조한 부위나 고민 부위가 제각각인데 다양한 부위에 붙이면 끝나고 영양감도 전달하고 증발도 막아주어 누구나 쉽게 고민 부위에 집중 보습이 가능한 점이 특장점이 될 수 있겠다.

- 위 제품은 잔주름에 붙이는 제형으로, 오일을 흡수시켜 보습효과를 유도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 오일을 흡수시키는 제품이라고 해서, 미끄덩할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생각보다 밀착력이 좋고 잘 들러붙는다는 점, 붙이고 난 뒤에 세수를 하여도 떨어지지 않아 편의성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떼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매끈매끈함이 유지되는 것으로 보아, 보습능력이 뛰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주름 부위에 주로 붙여 두면 잔주름이 개선될 것으로 환자들이 기대하기 쉬운데, 그 부분의 니즈를 채울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팔자주름 근처에 붙였을 경우 특유의 오일리한 향기가 나는 것으로 보아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데일리 제품으로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편의성이 좋아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트러블이 많지않고 최근 피부건조증 호소하는 환자의 동의받아 촬영진행했습니다 오일성분의 겔타입이라고 설명하였고 관리사가 진행하였습니다 관리사가 관리하는데 흘러내리는 점성은 없어서 불편함은 없었고 걱정했던 유분감은 보이지않습니다 환자분도 유분감은 없었다고하고 향은 특별히 거슬리는건 없었다고합니다. 흘러내리는 점성은 아니여고 시술할때 편리하게 진행할수 있었다. 진행한 분의 피부는 평소에 제품에 따라 트러블이 나타나지않는분이긴했지만 시술중이나 시술후에도 불편감이나 트러블은 나타나진 않았다. 시술을 진행한 관리사도 편리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시술후에는 건조증이 호전된거같다고해서 만족했습니다 새로운 형태라 알리기에 좋을거같고 시술후기도 대체적으로 만족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리제너레이팅 유스 하이드로 리페어 패치는 일반적인 콜라겐 패치가 아닌 오일과 패치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신선했습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사용하는 패치와 페이셜 오일, 이 두 종류의 제품들과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타 패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이들은 대부분 접착력이 약해 금방 떨어지거나 들떠 장시간 부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본 제품의 경우 오일 성분이라 미끄러울 거라는 걱정과 다르게 오히려 듀오덤, 여드름패치와 비슷할 정도로 접착력이 우수해 장시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피부과 시술 이후 사용하는 마스크팩, 혹은 모델링팩을 패치 위에 도포하여도 떨어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 패치는 눈가, 팔자 등 주름 고민 부위에 부착하는 제품인데, 팔자주름 부위에 부착했을 때 기름냄새가 느껴져 냄새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다른 콜라겐 패치들은 향이 첨가되어 거부감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본 제품의 고유 향을 묻어줄 수 있게 개선된다면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페이셜 오일과 비교했을 때, 오일은 바르고 나면 보습효과가 좋긴 하지만 번들거림이 있고,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의 경우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 반면, 본 제품은 고민부위에만 국소 적용이 가능해서 페이셜 오일의 단점은 보완하면서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물리적으로 주름을 편 상태로 패치를 장시간 적용하여, 제거 후에도 탄력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오일 형태의 제품보다 즉각적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패치가 사용이 편하고 잘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마스크 팩을 하는데도 전혀 떼어지지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붙인 것을 깜빡 잊어버리고 샤워를 했는데 나중에 확인하였을 때 붙어있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다른 패치와 마찬가지로 눈주름 안쪽과 위쪽은 전용이 없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고객분 중 2분께서 붙이고 나서 5분이내에 따갑다고 호소를 하셨지만 그 시간만 지나니까 다시 좋아지셨습니다. 제가 확인한 효과도 좋았고 고객분 피드백도 좋았으며 피부 트러블도 따로 말씀이 없었습니다. 고객분들이 동영상촬영을 불편해하셔서 제가 실례했네요. 향후 시장에서 선전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취침전 세안 후 눈밑과 입가주름에 붙였고, 일어난 후에도 부착되어 있어서 접착력은 강하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천연오일 성분이 피부에 잘 스며들어 촉촉한 느낌도 전달됩니다. 기존의 팩이나 수분크림은 수분이 날아가면서 휘발되기 쉬운데 유분성분이라 피부에 오래 남아있어 보습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해당 제품 부착 후 그 위에 마스크팩을 붙여도, 마스크팩 제거시에 제품이 붙어있어 고객들에게 제공하기도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착한 채로 8시간 수면시 부착한채로 마스크팩 후 제거, 부착한 채로 4시간 일상생활 후 마스크팩 15분 후 제거 해당 조건에서 모두 부착력이 좋았습니다. 효용면에서 골자는 패치형/휴대가능 기능성 보습제라고 생각되는데 마스크팩 관리시, 추가로 집중 관리를 원하는 주름 부위에 부착하는 것 외에 골프장이나, 겨울 스노우보드 같은 야외 활동시에도 유용할듯 합니다. 다만 포터블하게 지니고 적소에서 바로 사용하는 타겟이라면 패키징이 좀더 작고 컴팩트해도 좋을듯 합니다. 소개로는 오일을 품은 시트길래 사용감이나 질감이 너무 끈적이진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묻어나는 느낌도 없고, 부착한 피부도 산뜻하더군요 오일 제품 손에 묻어나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런 분들에게도 특히 괜찮을듯합니다.

리제너레이팅 유스 하이드로 리페어 패치 제품 리뷰를 진행 할 기회를 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2일 동안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 외형에 대한 생각, 객관적 사용 후기, 주관적 후기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1. 제품 외형 처음 제품을 받고 나서 제품 포장지를 봤을 때, 따로 사용 설명서를 읽을 필요 없이 제품 표면에 그려져 있는 사진 한 장으로 어떻게 제품을 사용해야 할지 쉽게 알았습니다. 제품 설명서를 따로 읽어보지 않아도 쉽게 사용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 색의 표지가 눈에 들어 왔으며 감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객관적 사용 후기 90% 이상의 오일 성분을 포함 하고 있으며 피마자오일, 아르간커넬오일, 아보카도오일, 올리브 오일 총 4가지를 포함하고 있어서인지 제품을 제거하고 난 후 피부 탄력성이 굉장히 올라갔습니다. 또한 제품으로 인해 생성 된 오일막 때문인지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수분감이 타 기초 제품을 발랐을 때보다 오래갔습니다. 이 제품은 오일 겔 특허 기술이 들어가 있는데 17종의 영양성분과 함께 오일을 패치에 함께 담아 국소 부위에 밀착하여 지속적으로 유입시켜주는 면에서 피부 재생, 탄력성, 피부결 개선을 극대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주관적 사용 후기 저는 평소 피부 관리를 종종 받습니다. 특히, 눈가나 주름 케어를 받으면서 액상 제품들이 피부 끈적임과 이물감을 유발하여 불편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리제너레이팅 유스 하이드로 리페어 제품의 경우에는 부분 집중 케어를 통하여 끈적임 없이 쉽게 불편해질 수 있는 부위 인 눈가나 팔자 부분을 쉽게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으로 느낀 이 제품의 강점으로는 바로 피부 탄력감과 수분감 유지입니다. 리프팅 레이저를 주기적으로 받는 저는 그에 버금가는 효과를 2일 간의 부착을 통해 받았으며 가성비가 굉장히 훌륭한 제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건조한 느낌을 받는 피부 국소 부위를 장시간 동안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타 제품과 비교되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보습 제품들은 유분기가 많고 다음날 아침에 세안을 통해 걷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이 제품의 경우에 수분감은 보존 되면서 피부에 이물감이나 유분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4. 총평 패치형의 관리 제품은 처음 접해 봤습니다. 처음 제품을 봤을 때 면적이 국소적이고 오일막이 있다고 했지만 제품 표면에서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 약간 의아했던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2일 동안 제품을 사용해보니 제 생각이 틀렸다고 느꼈습니다. 오일 겔 특허 기술로 국소 부위에 신속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탄력성을 제공하는 이 제품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만졌을때 촉감으로도 부드러웠는데, 손님얼굴에 붙여드린 후 느낌을 여쭤봤을때도 부드럽다고 하심. 그러나 오일패치라고 해서 촉촉할줄 알았는데, 따로 그런느낌은 없어 조금 아쉬웠으며, 크기가 작아 눈밑을 전체적으로 붙일수 없었습니다. 향을 맡았을때 개인적으로는 특정향이 아닌 오일 냄새만 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의견으로는 섬유유연제 향처럼 은은하게 나서 나쁘지않다고 하시더라구요 호불호가 있는 향인것 같네요! 패치가 굉장히 부드러운 젤리같은 느낌인데도 팩을 올렸다 뗏을때, 그대로 붙어있었습니다~! 패치를 챙겨드리고 자고 일어나서 후 느낌을 알려달라고 하였는데, 부위가 조금 매끄러워진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