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자인 개별 포장되어 있는 제품은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주사기를 만들어 제품을 사용하는 방식은 획기적이었습니다. 2. 사용 후 체감 지성 피부라 유분기 많은 에센스 제품은 피하는 편인데 사용 후 유분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빠른 흡수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3. 사용 후기 환자분께 관리 후 마지막 에센스 제품으로 트라이 해봤을 때 보습 효과와 피부의 탄력 및 피부결 개선 효과를 보셨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제품을 사용했을 때에도 피부결 개선의 효과는 시중 일반 에센스에 비해서 월등히 좋았습니다. 총평: 일반 피부과의 최종 관리 후 스킨케어 제품으로 들어가기에 부족한 부분이 없는 제품이며 사용해본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스킨 에센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사용 전 앰플의 디자인이 유려하고 색상이 고급스러워서 기대감이 뿜뿜해지더라구요. 고객의 특성 상 미적 디자인 또한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용방법이 조금 낯설었지만 몇번 써보니 쉽게 잘 발려서 만족합니다. 점성이 너무 묽어서 뚝뚝 떨어지거나 흐르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편입니다. 아침에 스킨케어 시에도 다른 화장을 바로 못하니 시간이 걸리고 밤에 간단히 할 때도 혹시라도 침구 등에 묻어날까봐 걱정되는데 이 제품은 약간의 크리미한 텍스쳐로 크림보다 묽으면서 에센스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 당일 스킨케어를 받은 이후 약간의 필링이 된 상태에서 이 제품을 바른 날과 그렇지 않은 평상시 날이 차이가 꽤 있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당일 케어받고 필링한 뒤에는 이 제품이 좀 더 부드럽고 잘 스며들어서 이후 피부에 느껴지는 자극이 거의 없이 잘 흡수되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필링하지 않고 평상시대로 기초세안만 마친 후에 해보니 거친 피부에 이 에센스가 약간 겉도는 느낌이어서 흡수가 덜 되는지 우려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킨케어 당일 및 그 다음날 집중적으로 어플라이 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흡수 및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1. 디자인 : 박스 디자인은 심플해서 깔끔했으며 무엇보다 푸쉬디자인으로 제품이 보관이 이루어지며, 환자에게 적용할수 있다라는 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2. 용량: 여성 및 남성기준으로 하더라도 안면부 전체에 적용하기 충분한 양이였습니다. 3. 성분 및 feed back: 환자분에게 상기 제품이 펩타이드 분자와 하이드롤라이즈드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깊숙한 곳까지 컨디셔닝과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다라는 점을 설명드렸습니다. 촉촉한 제형으로 펴바르면 따끔거리는 느낌이 나면서 피부과에서 필링 시술 받을 때의 느낌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피부결정도에 효과가 좋을 것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4. 개선사항: 적용시 따끔거리는 불편감이 심하지는 않았으나 민감성 피부의 환자분들에게는 미리 테스트후 적용하는것이 좋을것이라는 환자 의견이 있었고, 자극적인 만큼 재생크림을 꼭 발라줘야 할 것 같다라는 feed back또한 존재했습니다. 총평 : 에스테틱레벨에서 효과적 스킨케어제품으로서의 경쟁력이 충분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고급진 박스 안에 들어있는 빨간 앰플 고객들의 눈에 잘 띄는 앰플의 색깔 때문인지 고객들이 많이들 궁금해 함. 바르고 나면 촉촉한 느낌이 한동안 갔음. 번들거리거나 기타 다른 느낌 없이 촉촉하게 잘 흡수되는 느낌이었음. 바를 때 따갑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 것으로 보아 자극적인 분들이 간혹 있는 것으로 보임. 한 앰플을 다 발랐을 때 반나절 정도 가는 것으로 보아 레이저 후 후처치 용 등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으로 보임.

쓰기도 편하고 좋아요 특히 주사기 처럼 모양으로 짜내는 것은 신박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직접 발랐을 때 약간 따가운 감이 있었는데 이것은 약품 때문에 그런것인지 이런것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환자분들은 당황스러워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