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킨 활력 아스타잔틴 앰플을 직접 사용한 평가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외관 : 순백의 깔끔한 느낌으로 슈퍼 항산화 화이트닝 제품과 이미지가 잘 매칭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개별적인 포장으로 위생적이고, 휴대도 간편하여 여행중일 때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맑은 오렌지색도 긍정적인 요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앰플을 개봉할 때 앰플뚜껑이 쉽게 분리가 잘 되지 않고 경우에 따라 지저분하게 분리가 되거나 깨져서 제품안에 부스러기가 들어가거나 주변에 튀는 우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분리된 부분이 날카로워 다칠 위험성도 있어서 향후 앰플 용기를 좀더 잘 개봉이되는 것으로 변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발림성 : 부드럽게 잘 발리는 편이고 흡수율도 좋은 것 같습니다. 3. 용량: 1ml 용량으로 얼굴 면적이 크지 않다면 충분한 용량으로 생각됩니다. 4. 효과 및 기능 : 다른 앰플제제와 다른게 헤스킨 활력 아스타잔틴 앰플의 나노미터 마이크로 캡슐 분자로 인하여 피부 흡수가 꽤 빠른 것 같습니다. 수분내에 피부의 건조함이 호전되고 수시간내로 피부에 윤기가 나고 매끈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스타잔틴 효과 때문인지 다음날 까지도 탄력있는 피부가 유지 되었습니다. 또한 타제품과 차별점으로 방부제나 알코올, 위험성분 등이 없어 안전한 성분으로 기존에 아토피가 있거나 피부 트러블이 있는 분들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총평 헤스킨 활력 아스타잔틴 앰플은 개별 앰플로 휴대성이 좋고, 흡수력이 다른 제품에 비하여 뛰어난 장점이 있으며, 안전한 성분들로 구성되어 피부가 예민한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별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앰플병에 대한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 고객분들이 탄력이 좋아졌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몇 분은 트러블이 좋아졌다고 하고 진정이 좋다고도 하셨네요. 그리고 몇 분은 피부 온도를 낮추어준다고 하셨어요. 이후 라인업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주로 해조류, 연어, 새우 등에서 발견되며,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보호, 피부 탄력 개선, 그리고 피부의 수분 유지 능력 강화 등이 주요 효과이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효과가 피부에 어떤 효과를 미칠 지 궁금했다. 몇일 간 기본적인 피부 관리 후 몇 방울의 앰플을 얼굴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흡수시켰다. 앰플의 질감은 끈적임 없이 가볍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특성을 보였다. 사용한 지 며칠 후, 피부의 전반적인 상태가 개선되었음을 명확히 느낄 수 있었다. 피부가 한층 더 탄력 있고 매끄러워진 것 같았으며, 특히 건조했던 부위의 수분 감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또한,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도 중요한 요소였는데, 이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잡티가 완화될 정도의 화이트닝 효과를 느낄 만큼 오랜시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토닝 받는 환자군에 적용시켰을 때 토닝 사용 후 느껴지는 건조함을 채우기에는 충분했다. 피부에 자극도 거의 없었고 꾸준히 사용 시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1. 포장 앰플 포장이 고급지게 잘 돼있고 반투며이 재질을 이용해 고급진 느낌이 많이 듦. 제품명이 간단해서 눈에 잘 띔. 뒷면에 제품 설명은 적절하다고 보여짐. 앰플이 플라스틱으로 포장돼 있어 깨질 우려 없고 쉽게 개봉이 되어 위험하지 않음. 2. 용량 앰플 용량은 적은 편이라 약간 아쉬움. 3. 성분 안전하고 검증된 성분으로 구성 되어 있어 안전함. 본인의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전혀 자극감 없음. 알코올이 없어 더욱 안전한 느낌이 듦. 4. 제형 주황색의 앰플 제형이며 발림성이 좋음. 약간의 점성이 있으나 많이 흐르거나 꾸덕하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함. 특유의 향이 있으나 크게 거슬리지 않음. 5. 사용 후기 한 앰플로 충분히 얼굴 전체를 바를 수 있고 흡수가 매우 빠른 편. 자극감이 없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도포 후 알러지 증상은 나타나지 않음. 가격경쟁력만 있다면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 보여짐.

1. 외부패키징 : 이런 소재의 패키징이 비교적 더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들지만, 반면에 탄탄하게 밀봉/포장되어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서 뭔가 허술한 느낌이었음. 2. 설명 : 하나 써보라고 지인을 줬는데, 이런 앰플형 제품을 사용해본 적 없는 지인 입장에서는, 어떻게 쓰라는건지 패키징에 설명이 없어 다소 불만이 있었다합니다. 패키징에 오타가 다수 있더군요. 마치 외국 여행 중에 만난 한국어 메뉴판처럼. 3. 제품패키징 : 장단이 있음. 앰플형이고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파손에 안전한 것은 장점이나, 아무래도 유리병 앰플이 더 고급스럽긴 한듯. 예상보다 끝까지 덜어쓰기가 어렵고, 단면도 깔끔하게 잘리는게 아니어서 끝까지 사용하려할때 좀 불편이 있었음. 4. 사용감 : 호불호가 크게 갈리진 않을듯한 향기, 제형은 발림성 좋고, 흡수도 금방 되서 좋았습니다. 아스타잔틴 성분들 쓰고서 붉은/누런기가 일시적으로 피부에 남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렇게까지 두드러지게 느껴지는건 없었음. 다만 성분 때문인지 다소 초기에 자극감이 있고, 눈주위를 피하더라도 본인은 다소 눈에 자극되는 통증이 있었음. 다음날은 피부가 한층 단단하고 촉촉해진 느낌이어서 제품 자체의 사용감은 만족스러움. 다만 이틀째 사용시 눈가에 뾰루지가 하나 났는데 이거 때문인지는 불확실... 개인적으로 아스타잔틴 성분에 엄청 효과를 봤던 적이 많아서 기대가 컸는데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크게 느껴지는 점은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