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HAVE 제품의 차별화 컨셉으로 100% Vegan을 잡은 전 세계적 트랜드로 볼때 아주 시기 적절한 것으로 보이며 후대에 물려줄 환경에 대한 고민을 하여 친환경 소재를 선택한 것도 인식있는 소비자가 선택할 때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2.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어떤 제품이든 인공향과 합성 방부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간 것을 꺼려하고 있지만 어쩔수 없이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합성향과 합성 방부제 무첨가라는 제품의 천연성 역시 상품 가치가 크다고 본다. 3. 대부분의 토너가 AHA라는 사과산을 넣어 피부의 유분기와 각질을 정리하고 수렴 작용을 향상시키려고 하지만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락토바실러스)을 이용하여 발효된 젖산 성분을 사과산 대신 사용하였다. 젖산은 피부 자극이 적고 젖산 자체가 피부 보습 효과가 있기때문에 토너를 바른 후 닦아낼 필요없이 오히려 생기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4. 많은 유기 약제 식물의 추출물을 사용하며 정제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추출액만을 사용하였기에 약간의 점도가 토너에서도 느껴지지만 오히려 이부분이 토너를 닦아내기는 아깝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5. 주요 성분으로 마치현 추출물의 알파리놀렌산은 아토피 피부염에서도 사용하는 중요한 보습, 진정 성분이고 신양 벚나무 추출액에는 쿼세틴, 안토시아닌, 폴리페놀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6. 비타민 C의 항산화 미백 효과, 베타카로틴의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예방 효과, 아스타잔틴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도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역할을 한다. 7. 탁월한 보습효과를 보이는 아쿠아자일이라는 보습 성분과 7종의 히알루론산이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8. 사용감은 세안후 토너를 발랐을 때 다른 토너들처럼 가볍지 않고 마치 묽은 에센스를 바른 느낌이 들지만 바로 흡수되어 피부에 촉촉함만 남고 자극 또한 느껴지지 않았다. 뾰루지가 난 부위에 토너가 닿아도 따갑지 않았다. 세럼은 점도가 있으며 처음에 얼굴에 바르면 다른 세럼보다 약간 더 끈적임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바른후 얼굴을 손바닥으로 두드리는 동안 흡수되어 끈적임은 바로 사라지고 보습막이 하나 씌워진 느낌을 갖게 된다. 세럼까지 바른후 날이 더울때는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건조한 느낌없이 하루 동안 피부가 촉촉한 느낌을 유지했지만 건조해지기 시작하면서는 오후에 약간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어 보습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더 좋았고 세럼을 바른후 보습제를 발랐을 때 밀림이나 서로 겉도는 느낌은 없었다. 9. 마스크팩의 경우 포장부터 사용한 결과는 좋았으나 100%비건 제품이라 시트가 매우 얇고 세럼이 묽어서 시트를 꺼내서 펴거나 얼굴에 팩을 얹을 때 세럼이 흘러내리는 경험이 반복되었고 가끔 눈으로 흘러들어가 눈이 따가워지는 경우가 있어서 세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점도를 좀더 높이고 시트지를 펴기 쉽게 두번만 접어 놓는 것이 어떤가 생각한다. 총평: 컨셉과 제품의 내용물 그리고 사용감과 효과 모두 좋았지만 마스크 팩은 조금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1. 패키징 - 생분해성 재료 및 친환경 잉크등을 사용하여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공략하기에 좋다고 사료됨 - 받았을 때 비건, organic의 느낌이 남과 동시에 패키징이 고급스러움 - 앰플이나 토너 병의 경우 튼튼하고 편리하고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적합함 2. 제형 - 1)토너 - 많이 묽지 않고 토너 치고는 어느정도 점성을 가지고 있는 타입. 바름과 동시에 물광효과가 은은하게 유지되고 유분기보다는 수분기를 많이 함유하는 느낌이라 바르자마자 좋다는 느낌이 옴 2)앰플 - 토너보다 점성 및 표면장력이 유지되는 제형. 즉각적으로 발랐을 때 윤기가 눈에 띄게 생기며 하룻밤 지나서도 동일하게 유지됨. 3. 성분 건강한 피부 Ph 유지에 가장 좋은 약산성을 띄게하는 성분을 화학적 물질보다는 락토 바실러스 발효 용해물로 만든 것이 눈에 띔. 실제 마이크로바이옴을 유지하며 피부 자체 보습력, 재생력을 유지시켜주는 느낌이 남. 유기농마치현발효추출물의 경우 생소한데, 아파리놀렌산 함유량이 높은것으로 보아 유수분기 중 유분기 측면을 담당해주는 것 같음. 과하게 유분기가 있는것이 아니라 은은한 윤광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남. 추가적으로 벚나무추출액, 리포좀화 멜라토닌 등 사실 대중에게는 생소할 수 있으나 좋은 성분들을 자연에서 얻었다는 점을 어필하기에 충분함. 이에대해서는 좀 더 직관적으로 와 닿을 수 있게 마케팅이 잘 되면 좋을 것 같음. 4. 총평 : 민감성, 지성, 건성 피부 모두에 적용한 결과 모든 피부타입에 잘 맞는 비건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음. 비건의 이미지에 비해 제품력이 상당하게 좋음. 레이져 시술을 자주하는 피부의 회복을 도와주고 심지어 좁쌀여드름이나 일시적 피부 트러블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었음.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꾸준히 사용하고 싶을 정도의 제품이라 생각되었으므로 의료인으로써도 추천할 만 하고 여성 소비자의 심리에도 잘 맞는 제품이라 사료됨

1. 성분 비건 화장품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순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오히려 쇠비름, 타트체리, 히알루론산 등 기능과 효과적인 측면을 동시에 충족시켰습니다. 특히나 쇠비름의 항균, 항염작용으로 트러블이 많은 피부거나 예민도가 높아서 시중의 화장품을 쓰고 여드름이 많이 올라오는 사람들이 사용했을 때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2. 락토바실러스와 히알루론산 성분 시중에 차별성이 있는 성분을 쓴 것 뿐만 아니라 기능성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게 히알루론산 7종과 입자 차이를 이용한 면이 좋았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개발을 했다는 점에서 좋게 봅니다. 3. 패키징 자연생분해 포장을 이용하여 화장품을 패키징한 부분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마스크 팩의 경우 투명용기 안에 마스크를 넣어두었는데 미적으로는 보기 좋고 투명한 측면에서 클린 뷰티를 대표한다고 볼수 있으나 기능적인 면에서 햇빛을 보아도 성분상 저해되는 요소가 전혀 없는지 궁금합니다. 4. 효과 실제로 사용한 결과 비포와 애프터 사진을 비교를 해보면(다른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해당 제품만을 사용하였음) 트러블이 눈에 띄게 호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 또한 발랐을 때 주름개선 및 보습력에 만족한 것을 보아 나이대별로 에센스성분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충족시켜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르고 난 뒤에 약간의 광이 도는 것을 볼수 있는데 히알루론산 성분 때문인지 흡수된 뒤에 약간의 밀림 현상이 있기는 합니다. 그부분이 약간 아쉬우나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합니다. *사진-이마 비포/애프터 + 제품사진 *동영상-손등에 세럼+스킨 점도

1 패키징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여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습니다. 비건이라는 컨셉과 패키징이 잘 어우러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같이 보내주신 마스크팩 패키지가 이중으로 되어있어 선물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내부에 투명한 비닐에 한번 더 포장되어 있는것이 색다르고 에센스가 어디에 분포해있는지 볼수 있어서 사용하기 용이할 것 같습니다. 2 성분 쇠비름과 타트체리 추출물 두가지가 제품에서 가장 주된 성분으로 보입니다. 타트체리 추출물은 최근에 많이 보이는 성분인데 쇠비름은 생소한 성분이라서 더 관심이 갔습니다. 쇠비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특별하게 타 제품에 비해 피부 진정에 효과가 좋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타트체리도 주로 먹는 식품이 많이 나와있는데 쇠비름과 타트체리 성분에 대해 제품 판매시 더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발림성 스킨과 세럼 모두 촉촉하고 건성 피부가 쓰기에도 충분한 보습효과가 있습니다. 은은한 광이 나서 피부가 좋아 보입니다. 스킨은 묽고 빠르게 흡수되는 편이라 아침 저녁 모두 바르기에 적합할 것 같으나 세럼의 경우 7가지 히알루론 산이 함유되어서 그런지 세럼을 바른 후 화장품을 바르면 화장품이 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럼의 경우 앰플 처럼 쫀쫀하며 흡수가 조금은 더딘 편입니다. 세럼은 밤에만 바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두 제품 모두 보습효과는 좋습니다. 4. 총평 모든 피부에 충분한 보습 효과를 제공할 수 있으며 무향의 순한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아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아 안심하고 바를수 있다.

무향 무색 제품이라 좋습니다. 개인차이로 이것이 아쉬울수도 있겠습니다 토너는 피부의 잔여물을 닦아내 주는 기능에 충실합니다 세럼은 바를 때 약간 끈적임 있는 정도입니다. 실제로 발랐을 때 끈적임이 금방 해소되고 없어집니다 무난하게 자극없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기타 기능성 부분, 항산화 미백 재생 능력에 대해서는 많은 자료가 필요합니다

성분에 대한 점은 기존의 평가자 분들과 동일한 소견 주관적 느낌을 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포장상자의 겉면 점자가 인상적임, 섬세함니 느껴지는 포인트 -토너 점성이 있는 액상 화장솜 없이 사용가능함이 장점 스크럽후 민감한 피부에 발라도 따갑지 않고 피부결이 정도되어 붉음증도 금방 진정이 되는 느낌 점성때문인지 토너 사용후 시간이 지나도 바로 당기는 느낌이 적었고 한 번 덧 바른듯 두드려 사용하는 것이 좋은 느낌을 보인다. -세럼 토나가 완전히 흡수되기 전 세럼을 같이 사용함, 충분히 두드리며 세럼을 흡수시킨 후 피부를 보면 코팅이 되는 것 같은 광택이 있다. 특히 점성이 강한데 끈적임이 없고 다음 단계로 다른 기초 용품을 덧 발라줘도 밀리지 않아서 사용감은 좋다. 코팅막이 수분감을 지속 -총평 컨셉은 독창적이나 수분감은 기존의 제품에 비해서 뛰어난 점은 느끼지를 못함 민감성 피부에서 기존의 트러블 화장품을 교체 할 때 추천하는 컨셉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른 틈새 시장 화장품으로서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1. 사용감 - 천연 성분이어서 자극이 많지 않고 사용했을 때 인위적인 향이 나지 않아 사용하기 부담없고 편합니다. 2. 성상 - 둘 다 투명한 액체형태이며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세럼은 어느정도 점성이 있는 끈적한 액체, 토너는 맑고 투명한 액체 입니다. 도포 후에는 둘 다 살짝끈적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는 히알루론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3. 효과 좁쌀여드름처럼 올라오는 부분이 진정되는 효과가 분명하게 있었으나, 잔주름 개선이나 탄력같은 기타 부분들은 조금 더 장기적으로 사용해보며 관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 일단 무향 무색 제품이라 민감성 피부에 유리한 제품임 2. 주성분인 타르체리 추출물은 익히 들어본 성분이 아니라 생소하고 관련 논문이나 근거를 찾기가 힘든 성분인 단점 실제로 피부에 얼마나 흡수가 될지 분자량이 도포만으로 흡수가 충분히 될지 나노 공정을 거친것인지도 불분명함 자료를 찾아보면 강력한 항산화 제품이면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하나 경구로 섭취했을 때의 내용이고 피부에 대해 어떤 특별한 작용을 할지는 불분명함 멜라토닌 성분도 강조하나 실제로 함유량은 극미량이고 피부내에서 어떤 작용을 할지 역시 명확하지 않아 아쉬움 성분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하나 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몇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아쉬움 3. 세럼은 발랐을 때 약간 끈적임 있는 액체나 겔 형태라서 지성인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고 실제로 발랐을 때 끈적임이 금방 해소되고 없어지나 보다 톡톡함이 오래 유지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는 부분임 토너는 피부의 잔여물을 닦아내 주는 기능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음 4.가격만 저렴하다면 무난하게 자극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나 장기적인 보습이나 항산화 미백 재생 능력에 대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사용 관찰이 필요함

오가닉 제품이라 화장품이 매우 순했고, 고유의 향이 있긴 했지만 인위적인 냄새가 아니라 역하지도 않고 괜찮았습니다. 좁쌀여드름이 살짝 나고 있었는데 오하브 사용 후 조금 진정되긴 하였으나 사진에 나올 정도로 차이가 큰 것은 아니라서, 이 부분은 조금 더 오래 사용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세럼이 도포 후 밀림이 있어 데이용으로는 사용하기 어려웠으며, 나이트로 사용할때는 불편감 없었습니다. (밀림현상만 빼면 디자인부터 효과까지 만족스러워서 별점을 0.5만 빼고 싶었는데 별이 반개씩 깎이지 않아 아쉽네요,,)

날씨가 쌀쌀해져가면서 같이 건조해지는 요즘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발랐을때 흡수력도 뛰어나고 팩이랑 같이 쓰면 더 좋을듯 합니다